일본이 반도체왕국의 부활을 꿈꾸고 있습니다.
당초 공사기간만 5년으로 예상됐던 반도체 공장을 단 22개월 만에 완성한 겁니다.
우린 어떨까요.
입지 선정이 이미 끝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아직도 각종 규제로 착공이 늦어지고 있습니다.
반도체는 해마다 성능이 두배씩 개선된다고 할 정도로 변화가 빠른 산업입니다.
우리도 속도가 필요합니다.
마침표 찍겠습니다.
[안주하면 진다.]
뉴스A 마칩니다.
감사합니다.
김윤수 기자 ys@ichannela.com